안녕하세요 저 고은지 입니다. 항상 생명교회 목사님과 성가대가 궁금했는데
오늘 글을 올려 봅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찬양을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김창국 장로님 잘 지내시고 대원들도 잘 계시지요?
할렐루야 성가대가 그립고 그곳에 있을때가 행복했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연습하고 서로를 격려해주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끔씩 홈페이지에 들어와 찬양하는것 들어봅답니다........
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대원들을 보니 마음이 좋습니다.
저는 신림동 아름다운교회에서 성가대를 섬기고 있는데요 솔직히 생명교회
성가대 장로님이 훨씬 잘하시고 대원 들도 잘합니다.
여기는 청년들이 많이 있는데 성가대원이 20명이 랍니다.
그것도 청년들이 잘 빠지고 해서 13--16명이 서서 찬양을 드립니다.
항상 성가대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다들 힘내시고 늘 그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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