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사하고 맛있는 바케큐파티~
먹는사람은 너무맛있게잘먹었지만..
고기굽는 분들은 연기와 싸우느라 고생하시는 모습
이 상반된 모습을 보고 박혜진집사님과어찌나 웃었는지~
희생하신 분들덕분에 수련회를 더욱 무르익었던 밤이었어요^^
식사후 자유시간^^
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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