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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하나님께 상을 받읍시다 1.






***아침에 함께 걷는 마음의 산책***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태복음 25장 21절)


    *** 하나님께 상을 받읍시다 1.***

    선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벌을 주시는 원칙은
    예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계속되는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성도들도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텐데
    이 심판은 불신자가 받는 심판이 아니라
    성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행한 대로 상을 주시는 심판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얼마나 충성했느냐
    분명히 계산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까?
    착하고 충성된 자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흔한 상들도 아무에게나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상을 주시지 않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이 맡긴 자에게는 많은 것을,
    적게 맡긴 자에게는 적은 것을 달라하십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주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자기에게 주신 것들을 최대한 드려서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할만한 사람이 하지 않을 때는 서운해 하십니다.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고후8:3-5)
    고 했습니다.

    힘에 지날 만큼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쉴 것 다쉬고 먹을 것 다 먹고
    누릴 것 다 누리면서 하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드려
    하나님의 일에 충성스러이 섬기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를 믿고 충성스럽게 섬기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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