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피플의 비전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변화시키는 사역!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사역의 지경이다.
사람들로 사역하기에 사람들이 너무 필요하다.
사단이 잠간 사람들로 인해 힘겹게 하더니 이제 지쳤나 보다.
더 이상 사람의 많고 적음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포기하게 만들지 못함을 안듯 싶다.
이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된다.
기드온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뜻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사람이 많고 능력이 있고 힘이 있어 되어짐은 결국 하나님의 일하심을 잊어버리게 한다.
과히 사람이 할 수 없고 불가능한 일이 되어짐은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이 나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거기에는 감동과 은혜가 있다.
기적!
기적의 현장은 바로 하나님의 손길을 내가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치유와 능력의 현장보다 더욱 정확하고 분명한 기적의 현장은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는 삶의 그 자체가 아닐까 한다.
주일 날 오전 잘 알지 못하는 한 권사님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셨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저와 팀장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주일 날 저녁 서울에서 한 집사님의 전화를 받았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저희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의 그 어떤 지혜로움도 하나님의 어리석음에 비할 수 없음이 성경이다.
너무나도 세밀하게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이 땅 곧곧에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 일을 행하심이 그져 놀라울 따름이다.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워 주소서.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워 주소서.
수련회를 통해 모든 영혼들이 위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할 것이다.
기도하는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워짐을 확신한다.
하나님께서 이미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수련회의 참가 신청한 사람들이 200명을 넘어 버렸다.
너무 많이 오면 어쩌나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그렇게 찾아오는 영혼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그들을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변화시키는 사역!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사역의 지경이다.
사람들로 사역하기에 사람들이 너무 필요하다.
사단이 잠간 사람들로 인해 힘겹게 하더니 이제 지쳤나 보다.
더 이상 사람의 많고 적음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포기하게 만들지 못함을 안듯 싶다.
이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된다.
기드온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뜻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사람이 많고 능력이 있고 힘이 있어 되어짐은 결국 하나님의 일하심을 잊어버리게 한다.
과히 사람이 할 수 없고 불가능한 일이 되어짐은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이 나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거기에는 감동과 은혜가 있다.
기적!
기적의 현장은 바로 하나님의 손길을 내가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치유와 능력의 현장보다 더욱 정확하고 분명한 기적의 현장은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는 삶의 그 자체가 아닐까 한다.
주일 날 오전 잘 알지 못하는 한 권사님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셨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저와 팀장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주일 날 저녁 서울에서 한 집사님의 전화를 받았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저희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의 그 어떤 지혜로움도 하나님의 어리석음에 비할 수 없음이 성경이다.
너무나도 세밀하게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이 땅 곧곧에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 일을 행하심이 그져 놀라울 따름이다.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워 주소서.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워 주소서.
수련회를 통해 모든 영혼들이 위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할 것이다.
기도하는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워짐을 확신한다.
하나님께서 이미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수련회의 참가 신청한 사람들이 200명을 넘어 버렸다.
너무 많이 오면 어쩌나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그렇게 찾아오는 영혼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그들을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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