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실손, 종신, 정기보험 할인혜택 곧 시행예정

아맞다~ 2012. 7. 25. 13:10

보험 3년 만에 세일(?) 240개월 보험료 할인혜택

생명보험 절판마케팅 떠들석. 손해보험도  곧 적용예상.

금융감독원은 현재 표준이율 4%를 다음달 부터 3.75%까지 0.25%포인트 낮추기로 결정 했다.

거기다가 3년마다 한번씩 이뤄지는 경혐생명표의 재적용에 따른 보험료 인상효과까지 이중으로  겹처

보험사의 절판마케팅이 한창이다.




 

금감원이 이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직접 나서 단속을 하고 주의를 주는 것에 대해 영업현장은 불만이 많다.

왜냐면 절판마케팅은 결국 소비자를 위하는 일이며 설계사의 본분이기 때문이다.

 

“보험료 인상이 반영되기 전  같은 보장에 보험료를 덜 내게 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부실한 판매가 아니라면  오히려 현명한 마케팅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입하면
 
ㅇ(100세 실손)(종신,정기)>>표준이율 하락으로 240개월치 보험료를 세일해서 가입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ㅇ연금: 경험생명표 3년 단위 재적용으로 놓치면   연금보험료를  240개월치  아끼는 기회를  손해보게 된다  (20년납기준)


특히 6월달 들어 절판마케팅이 이슈화  된 것은 최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금감원이 보험료 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표준이율을 내리기로 한 것과 관련이 있다.

표준이율을 낮추면 자연적으로 보험회사들도 예정이율을 낮추게 된다. 예정이율이라는 것은 보험사가 보험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가지고 보험금 지급때까지 자산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예상수익률을 말한다. 이러한 예상수익률이 낮아지는 만큼 보험사들은 수익의 감소를 메우기 위해 보험료를 올리는 것이다.


표준이율을 낮추면 자연적으로 보험회사들도 예정이율을 낮추게 된다. 예정이율이라는 것은 보험사가 보험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가지고 보험금 지급때까지 자산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예상수익률을 말한다. 이러한 예상수익률이 낮아지는 만큼 보험사들은 수익의 감소를 메우기 위해 보험료를 올리는 것이다.

또 7월부터 보험회사가 보험가입자들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사망확률과 생존확률을 분석해 정리한 경험생명표의 변경이 반영된다. 
경험생명표는 3년에 한 번씩 변경하는데 현행 평균수명을 110세에서 110세 이상으로 늘린 내용을 7월부터 적용하게 된다.

이렇게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보험사의 연금지급액 부담이 종전보다 늘어난 만큼 자연스럽게 보험료가 인상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가입결정 지체비용으로 5년 늦게 가입하면 3.1년을 더 납입해야 연금액이 동일하다…

보험은 미루면 곧 경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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