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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2009. 8. 4. 19:39
시편 18편25~27 까지의 말씀을 보면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완전하길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완전함을 보이시며 따르도록 가르치십니다(창17장1~"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깨끗이 살려고 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깨끗한 심령을 부어 주시며 깨끗한 인생으로 인도하십니다.
사악한 마음에 타협하는 자는 주님께서도 그 마음을 죄에 그대로 버려 두시고 인생에 거스르심으로 인도 하십니다. (롬1장21~24--"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두사 "~)
우리의 중심에 누구의 마음으로 물들어 사느냐가 인생을 정의롭게도 살게도 하고 죄와 타협하며 살게도 합니다. 죄는 작은 것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점점 깨끗하게 살려는 영적 숨통을 조여 옵니다. 옛말에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고 했습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나님은 결코 보실 수가 없으십니다.
죄는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성결하게 살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죄를 발견하면 괴로운 것입니다. 고후6장14~16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 되리요"
당연한 말씀이지요 중요한 것은 어둠속에 있으면 헤메는 것은 당연지사한 일이고 주변을 바로 분별하고 바로 볼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요.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올때도 결단이 필요 합니다. 이것이 유익일까? 저것이 유익일까? 이러면 어쩌나? 저러면 내게 손해 될까? 는 등의 나 중심사고는 절대로 빛으로 나오게 못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물들어야 죄의 장소에 있다는 괴로움이 나의 극한 괴로움이 되고 시편18편27절의 말씀처럼 곤고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진실로 마음에 곤고함과 심화된 갈등으로 주님께 요청 하십시요. 진정으로 무엇이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밤잠 설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요. 나의 안타까운 권면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완전하길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완전함을 보이시며 따르도록 가르치십니다(창17장1~"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깨끗이 살려고 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깨끗한 심령을 부어 주시며 깨끗한 인생으로 인도하십니다.
사악한 마음에 타협하는 자는 주님께서도 그 마음을 죄에 그대로 버려 두시고 인생에 거스르심으로 인도 하십니다. (롬1장21~24--"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두사 "~)
우리의 중심에 누구의 마음으로 물들어 사느냐가 인생을 정의롭게도 살게도 하고 죄와 타협하며 살게도 합니다. 죄는 작은 것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점점 깨끗하게 살려는 영적 숨통을 조여 옵니다. 옛말에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고 했습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나님은 결코 보실 수가 없으십니다.
죄는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성결하게 살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죄를 발견하면 괴로운 것입니다. 고후6장14~16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 되리요"
당연한 말씀이지요 중요한 것은 어둠속에 있으면 헤메는 것은 당연지사한 일이고 주변을 바로 분별하고 바로 볼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요.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올때도 결단이 필요 합니다. 이것이 유익일까? 저것이 유익일까? 이러면 어쩌나? 저러면 내게 손해 될까? 는 등의 나 중심사고는 절대로 빛으로 나오게 못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물들어야 죄의 장소에 있다는 괴로움이 나의 극한 괴로움이 되고 시편18편27절의 말씀처럼 곤고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진실로 마음에 곤고함과 심화된 갈등으로 주님께 요청 하십시요. 진정으로 무엇이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밤잠 설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요. 나의 안타까운 권면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