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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집사님 긴급기도

아맞다~ 2009. 8. 4. 19:39
어제 월례회 때 함께 기도한 것처럼 한성호 집사님께서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우리 영커플 맴버들의 쉼없는 기도가 성호집사님의 쾌유를 앞당기리라 믿습니다. 꼭 시간내어 기도해 주세요.

1. 한성호 집사님의 육신이 속히 회복되도록 (통증이 가라앉도록, 더 번지지 않도록)
2. 간호하는 재진 집사님에게 힘 주시도록 (학업과 육아, 간병에 지치지 않도록)
3. 결이가 수두로 고생하지 않도록 (아직 항체가 없는 결이가 수두로 고생하지 않도록)

조만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성호 집사님을 기대하며 기도의 끈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받으시기 힘드시지만 응원의 문자도 잊지 말아주시길 ^^


내내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