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지구촌 곳곳에는

굶주림과 가난, 질병에 시달리는 나사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그들을 돕고, 사랑과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란 자기 덩치를 키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담임 목사를 섬기고 따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 큰 건물을 짓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교회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존재할 때

진정한 교회, 주님의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란

 자기 덩치를 키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담임 목사를 섬기고 따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 큰 건물을 짓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교회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존재할 때 진정한 교회, 주님의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 교회들이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목사님의 교회가 되었고,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기 보다 눈에 보이는 목사님과 교회의 어떠한 피조물을 섬기는것이 바람직하게 된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그동안에 부흥 강사님들과 목사님들이 만들어낸 아주 좋지못한 관습이 되었고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을 섬기는것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된것이 지금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먼져 목사님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가되어 목사님 교회가 아닌 하나님 것으로 만들어져야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