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주는글모음

성경학교 때 선생님들 고생이 어느 정도로 많았을 까요?

아맞다~ 2009. 8. 4. 19:39
먼저 데코팀 선생님들, 
찬양팀 선생님들.
코너학습 선생님들.
공과공부
달란트시장 준비.
전도하신 선생님들...

바로 친구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난 학교를 마련하려고 하신 거예요.
이 성경학교를 하느라
직장의 일도 마비된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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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 샘은 아버지 생일에 못갔대요.

더군다나
식당에서 우리의 음식을 위해 권사님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일했죠.
글구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아프셨어요.

친구들이 이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주세요.

이분들의 피로가 싸   ~    악  가시게요.